




3월에 첫 방문에 손 원장님을 뵙고 추천해주시는 원단 색으로 오빠와 둘이 맞춤을 진행했습니다.
맞춤 진행 후 첫 가봉은 5월에 다녀왔는데 그때도 역시나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색갈이 너무 곱고
이뻐서 오빠랑 한복을 보고 반했어요. 그리고 7월에 촬영을 했는데 촬영 일주일 전 촬영용 의상도 대여해주셨는데
모든 의상 너무 다 이쁜 걸로 준비해 주셔서 너무나 이쁘게 촬영 잘 맞췄습니다.
사진은 원본이어서 얼굴을 살포시 가려주는 센스를..ㅋㅋ
아무튼 너무나 이쁜 한복을 만들어 주신 손수빈 원장님 & 한복천하 식구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.!!